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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우연과 임수향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임수향, 안우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가 다섯’ 안우연과 임수향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장김장 진태진태. Let us love”라는 글과 함께 안우연과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가 다섯’에서 장진주-김태민 커플로 등장하는 임수향과 안우연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안우연은 자신의 sns에 “추적62분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우연은 카메라에 바짝 붙어 연기를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아이가 다섯’ 속 추적 62분 연출 컷으로, 지난 방송에서 극중 형인 성훈(김상민 역)이 실종됐다는 가정 아래 그의 행방을 찾는 추적 62분 코너가 그려졌었다.
한편, 임수향 안우연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