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7/20 중국 브리프] 中 온라인 게임사 넷이즈, 실적호조 주가 200%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 대표적인 게임 회사 왕이(網易, 넷이즈)의 최근 3년 주가가 2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왕이는 주력 사업인 온라인 게임 외에도 전자상거래, 광고,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사업에서 고성장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9일 중국 유력 경제 매체 왕이차이징(網易財經, 왕이재경)은 중국 주요 게임업체인 왕이(網易, 넷이즈)가 모바일 게임의 실적 향상, 광고 및 전자상거래 등 기타 사업 확장에 힘 입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이는 주력 사업인 게임 외에 대형 포털사이트 163.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및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월에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해 아리바바(阿裏巴巴, 알리바바)와 징둥상청(京東商城, JD.COM) 등 경쟁사를 맹추격하고 있다.

1분기 왕이는 성공적인 성적표를 받아들며 사업 다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1분기 왕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12억달러(약 1조3700억원)으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이 중 주력 사업인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9억 3300만달러(약 1조700억원)를 기록했고 메일 서비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58% 증가한 2억 3400만달러(약 2700억원)를 기록했다. 1분기 기준 왕이의 현금 및 단기 투자액은 44억달러(약 5조270억원)이다. 최근 왕이의 주가는 198.76달러(7월 19일 기준)로 지난 3년간 주가 상승폭은 20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재경(新郎財經)>

왕이의 성장 동력은 온라인 게임이다. 게임 매출의 수익 기여도는 75%에 달한다. 설립 초기 왕이는 PC 게임에 집중했으나 최근 모바일 게임 수요가 확대되면서 사업 포커스를 모바일 게임으로 옮겼다. 현재 왕이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은 90여개로 개발 중인 게임도 41개에 달한다.

모바일 게임의 평균 수명이 3~6개월에 불과하지만 왕이는 장기 인기 게임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성장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다. 실제 다화시유(大話西遊)와 멍환시유(夢幻西遊)는 6개월 넘게 중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를 장악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출시한 궁푸슝마오3(功夫熊貓3, 쿵푸팬더3)와 The X-World도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중국 게임업계 한 전문가는 왕이차이징(網易財經)과의 인터뷰를 통해 “왕이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미국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비롯해 다수의 모바일 게임업체와 협력을 하고 있다”며 “동시에 자체 게임 개발 역량이 강하다는 것도 경쟁사와의 차이점이자 강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주력 사업인 게임 외에 전자상거래, 광고 등 기타 사업 매출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견조한 실적,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에 기반한 장기 성장성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