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에 BMW 신형 7시리즈 50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본 대회 기간 동안 대회 운영은 물론, 참가 프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전 차량으로 운용된다.
대회 기간동안 사용된 차량은 대회 종료 후 오는 20일부터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의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의 규모로 진행된다.
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에 BMW 신형 7시리즈 50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BMW코리아>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