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삼성선물은 수출입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외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 및 외환시장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돼 있으며 최서영 삼성선물 이코노미스트가 '하반기 경제전망'을, 정미영 리서치 센터장이 '하반기 외환시장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이슈로 변동성이 큰 환율시장관련 심도있는 이해와 기업의 환관리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오는 20일(수요일) 오후 4시 반부터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강연 장소는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강남역 8번 출구)이다.
환율에 관심 있는 수출입기업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는 삼성선물 홈페이지(www.ssfutures.com)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선물(02-3707-3635)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