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가 첫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투에이블컴퍼니> |
[뉴스핌=이지은 기자] A.De(에이디이)가 첫 ‘V앱’을 진행했다.
8일 A.De는 ‘정신차리쇼’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해, 각 멤버들의 장기자랑과 채팅을 통해 멤버들에게 궁금한 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타이틀곡인 ‘스트로베리(STRAWBERRY)’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깜짝 공개해 감동을 더했다.
아울러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신인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A.De 멤버들은 ‘프로듀스101’ 출신의 다른 걸그룹에 비해 큰 주목도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 여타 걸그룹과 달리 통통 튀고 발랄한 말괄량이 컨셉으로 인해 벌써부터 국내팬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해외 팬들의 시선 또한 사로잡고 있다.
한편 A.De는 지난달 23일 발매한 ‘스트로베리’로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