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연희동 스튜디오 언아더에서 ‘X Skin 출사 이벤트’를 다음달 2일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응모를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 사진작가 30명과 지정한 스튜디오에서 ‘X Skin’을 피사체로 두고 사진촬영 이벤트로 진행한다. 지원자는 29일까지 SLR클럽 메인 화면의 배너를 클릭해 출사 신청을 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출사단이 촬영한 사진을 브랜드사이트에 게재해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출사단 전원에게 카메라 스트랩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인기 수상자에게 라이카 카메라, LG포켓포토, X-Skin 등을 제공한다.
한편, X skin은 122g의 가벼운 무게와 6.9mm의 슬림한 두께로 디자인됐다. 출고가는 23만1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X스킨 출시 기념으로 출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