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솔로곡 준비 중 공개한 근황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을 발표한 가운데 신곡 준비 중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백예린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곡 'BYE BYE MY BLUE'가 적힌 티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백예린은 은은한 조명 속 토끼 인형을 들고 몽환적인 소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예린은 지난 2012년부터 박지민과 함께 피프틴엔드(15&)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도 솔로곡 '우주를 건너'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