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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에서 건강 주스를 공개한다. <사진=MBN '황금알'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음료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13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이 '한 잔의 건강법'을 주제로 음료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황금알'에는 유승옥이 출연해 건강 비법을 공유한다. 유승옥은 "최고의 건강 주스는 클렌즈 주스"라고 말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클렌즈는 해독주스, 청혈주스의 열풍을 한 방에 물리친 주스로, 해독작용과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체질과 입맛에 따라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이어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현아는 "녹차를 마시면 심장마비가 일어날 확률이 35% 줄어든다"고 말했다. 또 식품영양학과 교수 차윤환은 "칼슘 함량이 매우 높은 차"라고 밝혀 무슨 차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약사 한형선은 수박차를 소개한다. 여름 인기 과일 수박을 끓인 것으로 그 맛과 효능 효과이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탄산수에 대해 파헤친다. 다 똑같아 보여도 성분은 천지차이다. 몸에 좋은 진짜 탄산수는 무엇인지 공개한다.
한편, MBN '황금알'은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