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세원셀론텍은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호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간단한 제조 및 시술방식으로 결손 또는 손상이 발생한 연골조직의 수복 및 재건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9일 10:57
최종수정 : 2016년06월09일 10:57
[뉴스핌=이수경 기자] 세원셀론텍은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호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간단한 제조 및 시술방식으로 결손 또는 손상이 발생한 연골조직의 수복 및 재건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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