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삼성SDS는 물류 및 컨설팅SI 등 일부 사업부문 분할합병 추진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부문별 회사 분할은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이나 일정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3일 공시했다.
이어 "사업부문을 분할한 이후, 합병 등 추가 계획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3일 10:48
최종수정 : 2016년06월03일 10:48
[뉴스핌=심지혜 기자] 삼성SDS는 물류 및 컨설팅SI 등 일부 사업부문 분할합병 추진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부문별 회사 분할은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이나 일정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3일 공시했다.
이어 "사업부문을 분할한 이후, 합병 등 추가 계획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