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지분율 확보 및 지배 강화를 위해 3694만원 규모의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24일 17:25
최종수정 : 2016년05월24일 17:25
[뉴스핌=심지혜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지분율 확보 및 지배 강화를 위해 3694만원 규모의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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