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SHOW)’에서는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두 번째 홈쇼핑을 준비하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사진=‘어서옵쇼(SHOW)’ 캡처> |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어서옵쇼(SHOW)'는 20일 밤 9시35분에 방송한다.
이날 ‘어서옵쇼(SHOW)’에서는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두 번째 홈쇼핑을 준비하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세 사람은 ‘재능 상품’의 재능을 탐색하기 위해 서장훈, 하석진, 스티브J&요니P를 만난다.
먼저 첫 번째 재능상품 ‘국보급 센터’ 서장훈과 3대1 농구 대결을 펼친다. 이어 자타공인 ‘뇌섹남’ 하석진과 두뇌 게임을 하고,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를 만나 옷 리폼 꿀 팁을 배운다.
이후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은 마음에 드는 재능 상품을 차지하기 위해 숨 막히는 눈치혈전을 벌인다.
재능 상품의 인기를 독차지한 재능 호스트는 누가될지는 오늘(20일) 방송하는 KBS 2TV ‘어서옵SH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