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9일 14:46
최종수정 : 2016년05월19일 14:46
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 재무담당이사(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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