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현대중공업은 종속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의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검토설에 대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의 일환으로 계열사가 보유한 금융사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 확정 사항은 없다"고 13일 답변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3일 17:25
최종수정 : 2016년05월13일 17:25
[뉴스핌=우수연 기자] 현대중공업은 종속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의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검토설에 대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의 일환으로 계열사가 보유한 금융사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 확정 사항은 없다"고 13일 답변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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