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의 프리IPO 추진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장여건이 우호적으로 형성되면 국내증시에 상장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1일 10:59
최종수정 : 2016년05월11일 10:59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의 프리IPO 추진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장여건이 우호적으로 형성되면 국내증시에 상장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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