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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바이브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가 ‘폭풍성장’한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그룹 바이브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가 ‘폭풍성장’한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체육대회를 했어요. 입학 후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어서 침울해하고 있었는데. 다 잊어버렸네요. 엄청 감동이라며 고맙고 감사하다고 #어린이날 #엔젤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 옆에서 편지를 읽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지 씨는 이 외에도 SNS를 통해 윤후의 일상사진을 다양하게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민수는 10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또 다른 도전자로는 방송인 이세영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