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화금융센터빌딩의 토지와 건물을 한화손해보험에게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327억원이다.
한화증권은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 및 투자여력 확보 차원"이라고 매각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09일 18:15
최종수정 : 2016년05월09일 18:15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화금융센터빌딩의 토지와 건물을 한화손해보험에게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327억원이다.
한화증권은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 및 투자여력 확보 차원"이라고 매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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