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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 -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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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김지완 기자]  다음은 4일 장마감 후 주요공시다.

▲동원산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70억9000만원으로 1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4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강원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78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65억7400만원으로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600만원으로 7.9% 증가했다.

▲흥국에프엔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억9300만원으로 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6100만원으로 41.0% 줄었다.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6억8800만원으로 7.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억5500만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비디오 및 기타 영상기기 제조업체 홈캐스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8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5억5000만원으로 142.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8300만원으로 1564.59% 증가했다.

▲DGB금융지주는 자회사 대구은행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98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70억9200만원으로 2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62억7600만원으로 4.9% 감소했다.

▲효성ITX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4억8700만원으로 0.5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억800만원으로 7.65% 증가했다.

▲ 쌍용정보통신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인 쌍용양회공업에 확인한 결과, 진두아이에스의 당사 인수 추진건을 비롯해 당사의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3일 울산지방법원에 출자법인인 에스엠피(SMP)의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에스엠피에 자기자본 대비 6.55%에 해당하는 762억1500만원을 출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80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11억4100만원으로 9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8억400만원으로 245.4% 증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이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321억원으로 9.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1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81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1788억7600만원으로 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0억2700만원으로 42.8% 감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57억179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69%다.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인터불스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추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답변했다.

▲KT뮤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8억6500만원으로 2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400만원으로 127.7% 증가했다.

▲한진해운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을 주 채권은행으로 한 주식회사 한진해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를 개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관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까지다.

▲SK건설은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보유 중인 주식 156만9326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SK건설 총 주식의 4.4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매각대금은 주당 3만3000원, 총 520억원 규모다.

▲CJ오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0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39억5800만원으로 6.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3억5800만원으로 21.8% 증가했다.

▲흥국화재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05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387억9900만원으로 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6억5600만원으로 59.6% 감소했다.

▲한국거래소는 4일 바이오로그디바이스에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다.

▲깨끗한나라는 충청북도 공장 등 신규 시설투자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물류창고 등 신설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5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2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고, 매출액은 575억원으로 37% 늘었다.

▲STX중공업은 플랜트사업부문 매각 추진 및 STX엔진과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외부 자문용역을 통해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답변했다.

▲수산중공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8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억4600만원으로 15.7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2억8200만원으로 264.15% 늘었다.

▲효성은 계열회사인 효성 동나이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1137억1000만원의 채무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7% 수준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계열사 현대종합연수원의 주식 18만4874주를 약 855억9333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후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종합연수원의 지분 97.1%을 보유하게 된다.회사 관계자는 "전문 연수시설을 보유한 현대종합연수원 경영권 확보를 위해 취득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직원 역량 개발 및 인재육성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종합상사는 현대중공업이 자사를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에 물품대금 지급 청구 중재 신청을 냈다고 4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약 93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9%에 해당한다.

▲KCC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56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66억2100만원으로 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86억8500만원으로 8.1% 줄었다.

▲현대상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현대종합연수원 지분 전량을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주식수는 18만4874주로 매각가격은 856억원이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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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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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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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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