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신제품 Be ZEAL(비즐)를 출시한 혼마골프 한국지점(지점장 이치카와 키요타카)이 상반기 신제품 클럽 시타회 이벤트를 실시한다. .
스코어를 줄이고자 하는 주말골퍼를 위한 ‘Be ZEAL 525’는 팀혼마(TEAM HONMA)의 까다로운 니즈에 대응해왔던 그 개발력으로, 비거리 증가와 쉬운 스탠더드 클럽을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이다.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3요소 (볼의 초속·타구각·스핀량)을 최적화해 압도적인 비거리를 내고, 페어웨이우드는 지금까지 없었던 높은 타구각으로 더 큰 비거리를 내며, 유틸리티는 핀을 직접 노릴 수 있는 강한 탄도를 낸다.
또한 아이언은, 티탄 페이스 인서트를 최대로 넓혀 반발 영역을 확대하고 최대의 비거리를 가능케 했다.
오직 Be ZEAL을 위해 개발한 ‘VIZARD for Be ZEAL’ 샤프트는 골퍼의 파워를 볼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혼마골프만의 기술 ‘EPT-tech」(Efficient Power Transmission Technology)’를 채용해 임팩트 시 파워 손실과 헤드의 흔들림을 줄여 안정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실현했다.
혼마골프는 소비자가 Be ZEAL의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시타회를 마련했다. 1타라도 더 줄이고 싶고 1야드라도 더 날리고 싶어하는 혼마니아(HONMANIA)를 위해 매 회 다른 골프연습장에서 시타회를 연다
시타회는 오는 6일~7일(14시~17시)에 ‘김미현 골프클럽(인천)’에서, 8일~9일(18시~21시)에는 ‘고양CC연습장’에서 실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