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LCD TV에 신공법을 적용하면서 높은 기술 난이도로 생산 차질이 있었지만 대부분 해결해 2분기 중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2분기에 노동절과 스포츠 이벤트, TV 사이즈 대형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략 제품 확대와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8일 10:35
최종수정 : 2016년04월28일 10:35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LCD TV에 신공법을 적용하면서 높은 기술 난이도로 생산 차질이 있었지만 대부분 해결해 2분기 중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2분기에 노동절과 스포츠 이벤트, TV 사이즈 대형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략 제품 확대와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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