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최근 신곡 ‘Cheer Up’을 발표한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가 스크린야구의 대명사, ‘스트라이크존(STRIKEZON)’의 홍보모델로 나선다.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는 스크린야구 브랜드인 ‘스트라이크존’의 홍보 모델로 트와이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걸그룹 트와이스 <사진=골프존> |
트와이스는 스트라이크존의 방송광고, 인쇄광고, 홍보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뉴딘콘텐츠는 트와이스 입간판을 스트라이크존 전 매장에 설치하고, 트와이스 싸인 용품 증정 등 스트라이크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트라이크존 홈페이지(www.strikezon.com)를 통해 트와이스가 직접 전하는 스트라이크존 응원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서울 송파구에 가맹 1호점을 론칭한 스트라이크존은 경기 수원(영통), 대구 칠곡, 광주 광산구(첨단지구), 부산 금정구(부산대), 경남 창원(상남동) 등에 가맹점을 차례로 오픈했고, 27일 부산 남구(경성대), 30일 광주 남구(봉선)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월까지 7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