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삼성카드는 22일 에버랜드와 함께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웰컴 판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30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삼성카드로 당일 이용권, 입장권, 연간회원권을 현장 결제하면 이용권 1매당 1개의 판다 카드 케이스를 제공한다. 에버랜드 내 '라시언 메모리엄'에서 당일 구매한 이용권 영수증을 내면 받을 수 있다.
또 판다월드 카페와 판다월드 상품점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 5 V2카드도 판다 캐릭터 디자인을 넣어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7월 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 삼성카드 대표전화(1588-8700)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판다 캐릭터(러바오·아이바오) 디자인의 에버랜드 판다 삼성 기프트카드도 7월 말까지 판매한다. 기프트카드는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전화 및 에버랜드 내 삼성카드 상담센터(정문 매표소 부근)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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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이번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 5 V2카드도 판다 캐릭터 디자인을 넣어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사진=삼성카드> |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