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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중국증시투자포인트] 회사채발행 보류 증가, 자산관리업 총규모 38조위안 GDP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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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시중 자금의 증시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CSI300지수에는 최근 5개월래 최대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중국 국유기업의 채권 디폴트 위기가 고조 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채권 발행 연기 혹은 취소가 줄을 잇고 있다.  

◆ 증시 유입자금 증가, CSI300 순유입 자금 5개월래 최고

13일 상하이와 선전 주가지수의 강세는 자금 유입량 확대를 수반했다. 한동안 증시를 이탈했던 자금은 이날 다시 유입세로 전환, 536억위안의 자금이 증시로 순유입됐다. 최근 3개월 동안 일일 자금 유입량으로는 최고 수치다.

특히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의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지수에는 최근 5개월래 가장 많은 규모인 212억300만위안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 인민은행, 금융기관에 2855억 위안 유동성 공급

13일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자금 집행을 통해 모두 2855억위안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인민은행은 17개 금융기관에 3개월 만기 자금 1천270억위안, 6개월 만기 자금 1천585억위안의 자금을 각각 2.75%와 2.85%의 금리로 제공했다.

◆ 中국토부 철강,석탄 업계의 용지 사용 허가 중단

중국 국토자원부는 철강,석탄 산업의 생산과잉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 업계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용지 사용 신청을 접수하지 않는 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국가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생산과잉 업계의 신규 사업 프로젝트는 용지를 분배받기 힘들 전망이다.

◆ 재정부, 해외직구 수입 화장품 식약감독 당국의 허가증 받아야

재정부 관세 담당 부처가 지난 8일 발표한 '해외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상품 리스트'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 당시 재정부, 발전개혁위원회 등 11개 중국 정부부처는 해외 전자상거래 거래로 수입되는 물품 중 해관(세관에 해당)에 통관허가증 제출 면제 대상의 상품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중국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음료, 의류, 가전, 기저귀, 일부 화장품 등 1142개 품목의 상품이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중국에서 해외 직구 수입이 가장 많은 상품에 속하는 유아용 분유와 화장품은 명단에 빠졌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13일 2018년 1월 1일부터 영유아용 모든 조제 분유는 조제등록증서를 구비해야 하고, 수입 화장품은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위생행정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 중국 자산관리산업 규모 38조위안, 3조8000억위안 직접 주식 투자

중국의 자산관리 산업 규모가 급속로로 팽창하고 있다. 2015년 자산관리 산업 규모는 38조위안에 육박했다. 2014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인 67조6700만위안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자산관리 업무 기업 중 증권사의 비중이 가장 높다. 증권사가 자산관리 업무를 통해 운용하는 자금은 11조8900억위안에 달한다.

자산관리 산업의 성장은 자본시장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입된 막대한 자금은 채권, 신탁, 주식 등으로 투자되고 있다. 이중 채권은 자산관리 업계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다. 채권에 직접 투자되는 자금은 최소 5조98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주식 시장에 직접 투자되는 자금도 상당 규모다. 업계는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되는 자금이 적어도 3조84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 채권시장 디폴트 위기 증가, 채권 발행 취소 연이어

최근 중국 채권시장의 위기감 확산의 영향으로 채권 발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해 3월에만 62개 중국 기업이 채권 발행을 연기 혹은 취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3배가 늘어난 수치다. 이들 기업은 원래 채권 발행을 통해 448억위안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었다.

이런 추세는 4월에도 지속되고 있다. 4월들어 13일까지 약 30개 기업이 약 300억위안의 채권 발행 계획을 취소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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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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