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랜드의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여성 고객만을 위한 ‘레이디스 파티’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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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
레이디스 파티 패키지는 여성 3인 기본 상품이며, 이그제큐티브 또는 스위트 객실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이용 혜택, 그리고 룸서비스로 와인 1병과 치즈 플레이트, 신선한 계절 과일을 제공한다.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는 안마의자에 앉아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해피 아워에는 애프터눈 티와 다양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객실 내 미니비가 무료 제공되며, 여성들을 위한 닥터발란스 클렌징 2종 세트(3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레이디스 파티 패키지를 예약하는 선착순 7팀에게는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 상품권(5만원권)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21만원부터(세금포함)이며, 오는 8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레이디스 파티 패키지와 관련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