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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인수전, 영국 데일리메일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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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고은 기자]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메일이 야후 웹 사업 인수에 나설 의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데일리메일의 모기업인 데일리 메일 앤 제너럴 트러스트는 야후 웹 사업 인수전에 뛰어들기 위해 여러 사모펀드와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야후 웹 사업 예비입찰 인수의향서 마감은 18일까지로 연장됐다.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통신 대기업 버라이즌 등 야후 웹 사업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기업들과 이날 1차 입찰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야후는 버라이즌을 비롯해 IAC, CBS 등과 최근 면담했지만 데일리메일은 아직 야후의 중역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WSJ지는 데일리메일은 야후의 뉴스·미디어 부문 인수에 주된 관심이 있으며, 인수 제안은 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 중 하나는 사모펀드가 야후의 미국 웹 사업부 운영권을 전부 인수한 후 미디어와 뉴스 부문 지분만을 데일리 메일이 재인수하는 것이다. 야후가 매각을 검토 중인 웹 사업부엔 야후 파이낸스, 야후 스포츠 플러스, 야후 뉴스, 인기 방송인 케이티 쿠릭이 진행하는 동영상 뉴스 등이 포함된다

또다른 시나리오는 사모펀드가 야후를 인수한 후 미디어와 뉴스 지분을 데일리 메일의 온라인 부문인 '데일리메일닷컴'(DailyMail.com)과 '엘리트 데일리'과 합병해 새 회사를 만들고 데일리메일이 운영을 맡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 상에서는 데일리메일이 첫 번째 시나리오보다 좀 더 큰 지분을 얻을 수 있다.

<사진=블룸버그>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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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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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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