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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와 함께라면 얼굴 가득 함박웃음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최자와 함께라면 얼굴 가득 함박웃음…빠지지 않는 격한 볼뽀뽀 '좋아보여'
[뉴스핌=양진영 기자]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공개 연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여행 중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했다.
설리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연인 최자와 함께 어디론가 여행을 간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맑은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풍경 속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최자는 그런 설리의 옆에 함께 서있거나 격한 뽀뽀를 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드러냈다.
설리는 지난 2014년 최자와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설리와 최자는 2년째 공개 연인으로 애정을 과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