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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글로벌증시 '변동성', 2Q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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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FOMC·원자재 약세 압력 등 변수 예상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4일 오전 10시 5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 이홍규 기자] 1분기 전 세계 주식시장은 큰 굴곡, 이른바 '변동성'이 날뛰는 장세를 경험했다.

분기를 마감한 3월 글로벌 증시는 연초 급락세를 딛고 신흥 시장과 아시아 증시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2월에 이어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보였고 달러화 약세가 전개되면서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심이 개선됐다. 특히 일본과 중국 증시가 각각 5%, 12% 상승해 지난달 하락세와는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 1분기를 놓고 봤을 때 글로벌 증시는 여전히 부진했다. 범 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지난 분기와 비교해 7.73% 하락했고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와 중국 상하이지수는 각각 12%, 15%나 급락해 3월 회복 장세로는 연초 부진을 씻지 못했다.

주요국 증시 중 미국 다우지수만 1.49%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6년 1분기 및 3월 전 세계 주요증시 동향 <자료=송유미 미술기자>  

◆2월 중순부터 반등…3월 ECB·FOMC에서 '주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지난 1분기를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2월 11일을 올해 저점으로 일제히 반등했던 글로벌 증시는 지난달 10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깜짝 추가 계기로 상승폭을 넓히는듯 했으나,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추가 금리 인하는 없다"는 발언에 따라 유로화 강세가 전개 되면서 주춤했다. 특히 은행권 부실 이슈로 2월 패닉 장세에 일조했던 유럽 증시가 몸을 낮췄다. 3월 초부터 18일까지 유럽스톡스600지수는 3%가량의 낙폭을 보였다.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의 로버트 레빈 트레이딩 부서장은 "변동성이 컸던 1분기였다"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랠리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6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 금리 전망을 하향하는 등 완화적인 태도를 보였음에도 4월 금리 인상론이 재부각된 점도 변동성을 이끌었다. 특히, 연준 인사들의 강경한 발언이 달러화의 변동성을 부추겼다. 금융중개업체 인터내셔널(INTL) FC스톤 파이낸셜의 로간 베스트 증권 트레이더는 "시장이 중앙은행 가들의 언어에 주목할 때, 투자의 방향을 잡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도 변동성 예상… 악재 다수

일부 전문가들은 1분기 말 신흥 시장과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 데 대해 '리스크-온(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됐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이 같은 분위기가 2분기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란 입장이다.

3월 장세에 대해서는 저가 매수세에 의한 기술적 반등일 뿐 글로벌 증시를 지배하는 악재는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기업 실적, 원자재 약세 압력, 중국 위안화 방향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2분기 역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적 발표 기간동안 대다수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 제한 기간에 돌입해 증시가 외부 변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31일 DBS웰스매니지먼트는 '4월 변동성의 귀환'이라는 투자 리포트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의 반등은 기술적인 것이다"면서 이달 26일과 27일 FOMC 회의를 앞두고서 "시장은 초조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베스코의 라시크 라만 신흥시장 부서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신흥시장 기업 전반에 걸쳐 재무상태가 악화할 것"이라면서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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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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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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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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