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조선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 확정시점 또는 6개월 내에 재공시 할 계힉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04일 17:20
최종수정 : 2016년04월04일 17:20
[뉴스핌=황세준 기자]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조선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 확정시점 또는 6개월 내에 재공시 할 계힉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