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승한 고려대 교수가 16일 공정위 비상임위원에 위촉됐다.
- 유 위원은 경제학 박사로 시장설계·플랫폼 경제를 연구했다.
- 공정위는 정책자문 경험으로 심결 전문성 제고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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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정책자문위원 활동…심결 전문성 제고 기대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유승한(52)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공정위는 유 교수가 16일자로 비상임위원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공정위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며 임기는 3년이다.

유 신임 위원은 1974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수학·통계학 석사,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2009년 싱가포르 국립대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난양공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1년부터 고려대 경제학과에서 조교수·부교수·정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시경제이론과 시장설계, 플랫폼 경제다. 올해부터 공정위 공정거래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계량경제학보 편집위원, 계량경제학회 사무차장 등을 지냈다. 미국 UC버클리·UC샌디에이고 방문학자와 일본 오사카대 방문부교수 경력도 있다.
공정위는 유 위원이 시장설계와 온라인플랫폼 분야 연구 경험과 공정위 정책자문 경험 등을 바탕으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