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이웅범 LG이노텍 전 대표이사(사장)에게 급여 9억6800만원과 상여 7억4600만원 등 총 17억14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점 육성사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량부품 사업확대, 카메라모듈 경쟁우위 기반 강화, 반도체기판 고객 다변화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30일 18:14
최종수정 : 2016년03월30일 18:14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이웅범 LG이노텍 전 대표이사(사장)에게 급여 9억6800만원과 상여 7억4600만원 등 총 17억14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점 육성사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량부품 사업확대, 카메라모듈 경쟁우위 기반 강화, 반도체기판 고객 다변화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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