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삼성전자는 한 언론사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익이 6조라고 보도한 데 대해 "기사에 게시된 삼성의 고위관계자가 언급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구체적인 수치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 1분기 실적은 현재 집계 중이며, 집계 완료 후 오는 4월 7일 잠정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30일 10:03
최종수정 : 2016년03월30일 10:03
[뉴스핌=이지현 기자] 삼성전자는 한 언론사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익이 6조라고 보도한 데 대해 "기사에 게시된 삼성의 고위관계자가 언급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구체적인 수치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 1분기 실적은 현재 집계 중이며, 집계 완료 후 오는 4월 7일 잠정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