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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4월 ‘과학의 달’ 기념 전국 과학문화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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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과학기술 50년과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과학기술인의 긍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과학 기술 및 정책 분야별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비전을 정립하기 위한 ‘과학기술 50년 대토론회 시리즈’를 추진하고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8월)’도 확대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

또한 지난 50년간 과학기술 주요 정책성과를 총정리하고 시대별 ‘정책-대표기술-대표인물’을 연계한 성공스토리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과학기술의 역사를 정리한 ‘과학기술 50년사’도 발간한다.

국립과천과학관 등 전국 5개 과학관에서 동시 개최하는 ‘4월 과학문화제’는 2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3일에는 과학기술 50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가 전국에 방송된다.

‘4월에 떠나는 가족과학여행’을 주제로 사이언스북콘서트, 드론체험, 사이언스매직쇼 등 쉽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각 지역에서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성인을 포함한 전 국민 과학 창작‧문화 활동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과학클럽’의 전국 발대식이 개최한다.

16일에는 과학기술인이 서로를 격려하고 미래희망 100년의 결의를 다지는 ‘과학기술인 숲 향기길 걷기축제’가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탄동천 일대에 펼쳐진다.

본 행사에는 과학기술 출연기관 및 대덕특구 과학기술단체 소속 과학기술인, 이공계대학생 등 1000명 이상 참가할 예정이며, YTN이 주관하는 제2회 ‘과학사랑음악회’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49회 과학의 날‧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도 과학기술·정보통신계 주요 인사 및 수상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1일 개최된다.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과학기술·정보통신 입국의지를 다지고 과학기술·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의 과학기술연구소이자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최, 의미를 더한다.

대중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과학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선발하는 대회인 ‘페임랩코리아’ 본선은 29일 MBC라디오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과학소통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본선에서는 전국예선을 거친 10명이 참여하고 수상자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페임랩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그 외에도 4월 한 달 동안 전국 과학관, 과학기술 정부출연(연),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과학 체험‧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 등이 개최된다.

온라인‧모바일을 활용한 과학문화 정보제공과 이벤트도 강화한다.

지난 25일에 오픈한 과학기술 50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학문화 행사 등 관련 통합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과학과 관련된 주제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개발‧배포하며 과학기술50년의 축하‧희망 메시지를 확산하는 SNS 릴레이캠페인, 국민이 참여하는 공모전 등을 추진해 국민과 함께하는 과학기술 50년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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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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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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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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