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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대학 동창부터 데뷔작 멤버들까지…유시진 대위님은 모든 인연을 소중히 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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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드라마 '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한 송중기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장서희 웨이보>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함께 출연 배우 송중기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황금 인맥이 화제다.

최근 장서희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산부인과’ 드라마 인연된 우리”, “군대 가서도 안부 연락 잊지 않던 의리남 중기 ‘태양의 후예’ 촬영 끝내고 모였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송중기, 안선영, 이영은 등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산부인과’ 출연 배우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송종기의 의외의 인맥과 인맥 관리(?)에 박수를 보냈다.

네티즌들이 사진 한 장으로 송중기의 인성을 칭찬한 이유는 동료들과 함께한 인증샷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 그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송중기와 찍은 배우들의 사진이 끊임없이 게재됐다. 모두 송중기와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이들이었다. 

배우 송중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하하(왼쪽부터 시계방향)·김종국 조카 쏘야·이광수 <사진=하하 인스타그램·쏘야 인스타그램·이광수 트위터>

지난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송중기의 터보 콘서트장 방문도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그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5일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어게인 인 서울(AGAIN IN SEOUL)’ 게스트로 깜짝 출연, 터보 김종국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이 맺어준 인연. 지난 2010년 7월 ‘런닝맨’ 초창기 멤버로 약 1년간 활약한 송중기는 여전히 ‘런닝맨’ 멤버들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 송중기는 군 생활의 버팀목이 ‘런닝맨’이라고 지목하는가 하면 제대 직후 ‘런닝맨’ 촬영장을 찾는 등 이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런닝맨’ 멤버들의 SNS에는 여전히 송중기와 함께한 인증샷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특히 ‘런닝맨’ 멤버 중 한 명인 이광수와는 더욱 돈독한 사이다. 일례로 송중기는 군 복무 당시 귀한 휴가 시간을 쪼개 이광수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했으며, 이광수는 앞서 ‘태양의 후예’ 1회 카메오로 출연, 송중기를 응원했다.

여기에 송중기의 데뷔작인 ‘쌍화점’(2008)을 함께한 배우 조인성, 임주환까지 네 명의 배우는 그간 공연하게 우정을 과시해 온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여행지에서 포착된 배우 송중기(왼쭉부터)와 조인성·성균관대학교 동기 권해봄PD와 송중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권해봄PD SNS>

송중기의 의외의 인맥은 또 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로 스타덤(?)에 오른 모르모트 PD 권해봄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05학번 동기로 함께 신문방송을 복수전공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표를 똑같이 만들기 위해 수강신청도 같이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는 후문. 실제 과거 권해봄 PD는 자신의 SNS “방송국에서 이 친구 만나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낮술 마신 조무래기 권수습PD와 컬투쇼 녹화하러 온 송스타”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을 열연 중이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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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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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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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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