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바둑 대결 이세돌 VS 알파고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현역 바둑 최고수 이세돌 9단과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대국 첫날인 9일 오후 서울 남가좌동 충암바둑도장에서 사범들이 생중계로 대국을 지켜보며 수를 연구하고 있다.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는 오늘 1국을 시작으로 15일까지 하루에 한번 총 5번의 경기가 치뤄진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