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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인권신장'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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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치·경제 참여 확대" vs 야권 "유리천장 더 견고해져"

[뉴스핌=박현영 기자] 여야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우리 주변엔 성차별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있다"며 세계경제포럼에서 조사한 한국 성평등 지수가 115위에 불과한 것을 지적했다.

신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4·13 총선 공천 심사과정에서 여성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을 설명하면서  "새누리당은 '여성의 힘'이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를 선진국가로 도약시킬 밑거름이 될 것이란 점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정치·경제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사회전반에 걸쳐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회의사당.<사진=뉴시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도 "우리나라 여성의 지위가 크게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여성은 약자이자 소수자의 삶을 강요받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했던 여성인재 10만명 양성은 온데간데없고, 여성의 진출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더민주 총선 공약인 성평등 실현을 위한 9대 핵심과제를 언급하면서 "성별 격차 해소 없이는 저출산과 저성장에서도 탈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경제민주화를 반드시 실현해 저출산, 저성장, 성별 불평등을 극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희경 국민의당 대변인 역시 박근혜 정부를 겨냥해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여성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시절 여성 장관 6명보다 적은 4명에 불과하다. 여성의 삶은 더 척박해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사회 경제적 영역에서 성차별 없는 성 평등 사회를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여성에게 차별적인 노동환경과 불평등한 사회제도를 개선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의 조화로운 삶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성 평등 친화적 제도와 문화를 조성하고 실현할 것이다. 다양한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공적인 지원체계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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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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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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