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에코프로는 회사 물적분할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일을 오는 30일에서 28일로 변경하며 주총 소집통지서 발송 예정일도 지난달 29일에서 오는 11일로 정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에코프로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 중 이차전지 사업부문을 분리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독립적인 투자결정, 핵심사업 집중투자, 사업 고도화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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