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빈 넷마블블루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넷마블 KON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2016년 첫 번째 대작 RPG 'KON'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넷마블이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6년 첫 번째 대작 타이틀 'KON(콘, Knights of Night, 개발사: 넷마블블루)'을 공개하는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실제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 것은 물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진행될 예정인 프리미엄 테스트(CBT) 일정이 발표돼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