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패션시계 등 인기 높아
[뉴스핌=민예원 기자] 이랜드그룹은 지난 1월 오픈한 라템 코엑스점이 월 매출 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라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귀고리, 반지 등의 쥬얼리 상품과 패션시계, 스몰백(토드백, 파우치 류), 지갑류 상품이며, 일부 상품들은 조기 품절돼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 및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라템은 기본 상품 가격대가 5900원에서 3만9900원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매장 내 남성존도 따로 마련 되어 있어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액세서리 SPA 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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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그룹> |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