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3월 첫째주(3월1일~6일)에는 상장법인 9곳이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첫째주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9곳이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은 삼원강재 등 5곳, 코스닥 시장은 동양피엔에프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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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1975곳 가운데 넥센타이어와 미원화학, 삼성정밀화학 등 9곳이 2월에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