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꽃보다 청춘' 캡처>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안재홍, 오프로드 운전에 열광…원숭이·오릭스·스프링복 목격
[뉴스핌=양진영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과 안재홍이 오프로드를 달리며 환호를 했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의 여행에 박보검이 드디어 합류했다.
류준열은 비포장도로에 들어서며 "오프로드 운전 남자의 로망이지"라면서 기대를 했고 안재홍도 흥이 잔뜩 났다. 이들은 웅덩이와 거친 길에서도 "우와!"라고 마구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했다.
가던 중간에 원숭이와 품바를 본 이들은 코끼리와 이상한 새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동물을 보길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