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비츠로셀은 인도 바라트전자(BHARAT ELECTRONICS)와 83억7616만원 규모의 인도국방부 군용 중형 앰플전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19%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25일 13:37
최종수정 : 2016년02월25일 14:08
[뉴스핌=이수경 기자]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비츠로셀은 인도 바라트전자(BHARAT ELECTRONICS)와 83억7616만원 규모의 인도국방부 군용 중형 앰플전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1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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