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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2016년도 국내학사 장학증서 수여

기사입력 : 2016년02월25일 09:22

최종수정 : 2016년02월25일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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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인영 기자] 태광그룹은 25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2016학년도 국내 학사 장학생 5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광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일반 전공 학생 36명과 예체능(음악∙미술∙연극∙영화 등) 전공 학생 14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로 25년째 국내 학사 장학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태광은 2013년도부터 예체능 전공 학생을 별도로 선발해 왔다.

특히 10%대에 머물던 예체능 전공 학생 선발 비율을 점차 늘려 올해에는 약 30%로 확대했다. 국내 장학재단 중 예체능 전공 대학생들을 별도로 선발하는 곳은 태광이 유일하다. 일주재단 장학생은 최대 6학기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연간 100만원씩 학업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24기 장학생들은 예년과 같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멘토링 활동에 주 1회 2시간씩 참여하게 된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그룹홈 멘토링 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장학생들이 학습지도를 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우수멘토 표창을 수상한 양선(이화여대 동양화 13학번) 장학생은 "지난 2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토요일마다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미술교실을 찾아주었던 그룹홈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그룹홈 학생들의 열정과 순수함을 통해 스스로 되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후배 장학생들도 멘토링 활동을 함께 하면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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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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