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전기 공사업체 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286억5500만원 규모의 태안, 서인천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15.11%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7년 2월 28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뉴스핌=이성웅 기자] 전기 공사업체 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286억5500만원 규모의 태안, 서인천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15.11%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7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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