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중공업은 17일 현대오일뱅크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매각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시장 여건이 우호적으로 조성되면 국내 증시에 상장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17일 11:19
최종수정 : 2016년02월17일 11:20
[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중공업은 17일 현대오일뱅크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매각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시장 여건이 우호적으로 조성되면 국내 증시에 상장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