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1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4개, 코스닥 2개 등 총 6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우량주가 상한가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깨끗한나라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6%(4150원)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식품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85%(9000원) 오른 3만9150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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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한국거래소> |
진흥기업2우B와 흥국화재2우B도 각각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난해 말 상장한 새니기 코디엠과 소프트센우가 각각 상한가를 쳤다.
한편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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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한국거래소> |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