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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 이달 말 '메이커스 카카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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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 플랫폼 선보여..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

[편집자] 이 기사는 02월 15일 오전 11시4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수경 기자] 카카오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문제작 서비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를 이달 중 정식 출시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 출시되는 제품과 제품을 만드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makers.withKakao)'를 이달 초 오픈했다. 현재는 출시 일정 지연으로 비공개로 전환됐지만, 조만간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사진=메이커스위드카카오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전문가가 만드는 수공예 상품 등을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에 주문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미리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일반 쇼핑몰과 달리, 소비자가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하면 그 때부터 제품 제작에 돌입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카카오에 수공예 제품 '가죽홀더' 50개 주문제작을 신청하면 카카오가 소규모 제조업체나 가내수공업 업체에 주문제작을 의뢰한다. 이들 공장은 재고 부담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대형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기 어려운 신인 아티스트들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주문제작 제품양산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이 도입된다.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상에서 불특정다수에게 사업자금을 모으는 행위다. 목표모금액을 달성해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과 마찬가지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도 최소한의 수량을 넘겨야 주문제작이 진행된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카카오 게임하기' 채널처럼 카카오톡 앱 '더보기'에 추가될 예정이다.

<사진=메이커스위드카카오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분야를 담당하는 '소셜임팩트' 팀에서 진행하는 첫 사회공헌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콘텐츠 유료 플랫폼으로 성공한 '카카오페이지’를 만든 홍은택 부사장이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진두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서비스 오픈 시점은 차주로 계획돼 있다"며 "다만, 통상적으로 서비스의 출시 직전 오픈일이 조금씩 조정되는 만큼 시기를 확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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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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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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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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