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10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렸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이날 "핵실험에 이은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중대 도발 행위"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10일 17:09
최종수정 : 2016년02월10일 17:10
[뉴스핌=이동훈 기자]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10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렸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이날 "핵실험에 이은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중대 도발 행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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