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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에서 관절 건강법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닥터 지바고'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닥터 지바고'에서 관절 지키는 방법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는 '통증 없는 무릎 만들기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져 관절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관절은 하루 10만 회가 넘게 움직이며 평균 14시간48분 활동한다. 관절은 체중의 4~10배 충격을 견뎌내며 몸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겨울만 되면 관절에 이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다. 추운 겨울철이 되면 신체 활동이 줄어 관절염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관절염이 발생하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관절 변형까지 초래한다.
전문가는 "한번 파열된 연골은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낸다. 퇴행성 관절염의 마지막 치료법은 '인공관절수술'이다.
이에 '닥터 지바고'에서는 관절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1일 저녁 7시1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