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현대상선은 계열회사인 현대아산의 주식 808만7753주를 현대엘리베이터에 약 374억원에 매각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8:17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8:17
[뉴스핌=김겨레 기자] 현대상선은 계열회사인 현대아산의 주식 808만7753주를 현대엘리베이터에 약 374억원에 매각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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