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발표한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과 관련해 "올해 내에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8일 09:36
최종수정 : 2016년01월28일 09:37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발표한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과 관련해 "올해 내에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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